MONEY2.0 부의 공식 테크놀리지


MONEY2.0

테크놀리지가 만드는 새로운 부의 공식

Moeny2.0_거인의 서재 제공

<책 소개>

  MONEY2.0, 4차 산업이라는 말이 유행하면서 블럭체인, 인공지능, 머신 러닝, 딥러닝 등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테크놀로지가 만드는 새로운 부의 공식이라는 서술어를 붙이고 기존의 자본주의에서 통상적인 부의 개념을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이용해서 더욱 발전된 개념을 제시하고 있고 앞으로의 시대에서 독자들이 무엇이 가치 있는지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고 있다.

  책의 차례는
사토가쓰아키
(佐藤航陽)

  •  추천의 글_테크놀로지가 바꾸는 비즈니스 전망
  • 시작하는 글_MONEY2.0 '돈 버는 법칙'이 바뀐다.
1부_MONEY2.0 '새로운 부의 공식'
 _1장 첫번째 공식-돈(경제)
 _2장 두번째 공식-감정(인간)
 _3장 세번째 공식-테크놀로지

2부_MONEY2.0 '자본주의 사용법'
 _1장 자본주의의 한계
 _2장 가치주의의 발견

3부_MONEY2.0 '돈 버는 통찰'
 _1장 새로운'틀'을 만들라
 _2장 상상이 현실이 되는 비즈니스를 주시하라

  • 마치는 글_돈을 도구로 이용해 꿈을 실현하라
  • 감사의 글

  총 277페이지로 우리가 정말 궁금해하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블럭체인, 비트코인과 같은 테크놀로지가 세계와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고 어떻게 바꾸어 놓을 것인지에 대해서 거시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즉, 인간의 욕망(보상회로)과 테크놀로지, 가치 등을 통해서 지금 당장의 일은 아닐 수도 있지만 앞으로 현재까지의 부에 대한 개념과는 다른 새로운 개념이 생길 것을 보여주고 있다.

<서    평>



  4차 산업이란 단어와 함께 인공지능, 블럭 체인 등 다양한 테크놀로지 기술과 용어들이 뉴스와 책에 나오기 시작했고 많은 사람들이 그것들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 어떻게 4차 산업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곤 했다. 하지만 아직은 뭔가 현실과 동떨어진 듯한 느낌이었다. 지금 당장 나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닌 다른 세상의 일인 것 처럼.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 테크놀로지가 세상에 어떻게 영향을 주고 그로 인해서 우리가 생각하고 알고 있었던 기존의 경제 시스템이 어떻게 변하게 될지에 대해서 거시적인 관점으로 탐색하고 있다.

  저자는 세상이 움직이는 요소를 크게 3가지로 나누었다. 그것은 바로 '돈', '감정', '테크놀로지'이다. 이 세 가지 요소가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인 것이다.

money2.0_p.29
  세상이 하나의 연립방정식과 같다고 할 때 '돈', '감정', '테크놀로지'는 그 연립방정식을 구성하는 미지수인 것이고 숫자 하나만 바뀌어도 전체가 영향을 받게 된다.
  과거의 경제에서는 자본주의의 가장 핵심인 실용적인 가치만이 중요시되었다. 하지만 기술의 발달로 인해서 사람들은 내면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고 그 중요성도 인지하기 시작했다. 내면적 가치의 예를 보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를 통한 개인 간의 공유로 인해 타인의 인정을 받거나 자신만의 개성을 나타내는 것이고 사회적 가치는 인류가 직면한 많은 사회적 문제인 기후 문제나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내면적가치와 사회적가치가 생겨날 수 있었던것은 테크놀로지의 발달이다. 저자는 "이제는 자본주의가 아닌 실용의 가치, 내면의 가치, 사회적 가치로 인해서 가치주의의 시대가 된다"고 말한다.

  가치 주의에서 돈은 그저 우리들이 선택할 수 있는 많은 가치들 중의 하나 일뿐이기에 결국 돈의 가치는  떨어지고 말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비트코인이 있을 것이다. 전자화폐로 불리는 비트코인은 현시점에서 돈으로써의 가치가 있고 우리는 선택을 할 수 있다. 결국 돈에 집중되었던 가치가 분산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분산화 현상은 결국 가치 주의를 더욱 촉진시킬 것이다. 인공지능으로 인한 자동화와 분산화가 합쳐지면


  저자의 말처럼 "전체를 통합하는 중추 기능 없이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개별 요소의 상호작용에 의해 운용되는 시스템이 생겨날 것"이라고 한다. "자연계"처럼 말이다.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아서 명확하지는 않지만 약간 '보이지 않는 손'과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화폐는 사람들에게 유용성을 주었다. 그리고 이전까지의 화폐가 물물교환에서 금과 은으로 만든 동전 그리고 현재와 같은 종이화폐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기 동안 변모하였고 이제는 더 다양한 형태로 변할 것이다. 우리는 그 변화에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될 뿐이다.

  MONEY2.0_마치는 글에서 저자는 돈을 도구로 이용해 꿈을 실현하라고 말한다. 돈에 감정을 이입하지 말고 냉정하게 도구로써 생각하고 이해하며 자신의 목적 달성을 위한 '도구'로 능숙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훈련해야 한다고 한다. 감사의 글에서 마지막으로 아인슈타인의 말을 인용했다.

"공상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지식에는 한계가 있다. 상상력은 세계를 뒤덮는다. 
중요한 것은 계속 의문을 품는 일이다. 
신성한 호기심을 잃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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